좋은곳을 알게 되어 영광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가수들이 넘쳐나는곳인 이 세상이 참 무섭기도 두렵기도 합니다.
저도 한때 가수가 꿈이였지만 가수를 꿈을 일찍접은 이유가 음반제작을 하면서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있지만
퀄리티도 없는 곡을 이름도 없는 무명에게 비싼값에 곡을 주고 파는 얌체 작곡가들이 몇몇 있고 또한 그걸 무명가수의 대부라는 박거열, 박영수(자칭 TBC[대구SBS]부장이라고 거짓말 하고 있습니다.), 이상웅, 전영월 등 에게 돈 작업비 목적이라면서 적게는 10만원에서 명절비, 생일비, 홍보비를 등등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가수들이 명당 10만원씩 준다 쳐도 그 분들 먹고 살정도로 여유돈을 쥐어주게 됩니다.
참고로 이 분들은 본업이 따로 있습니다. 본업에서 버는돈으로도 부족해서 그러는걸까요? 아닙니다. 이 힘든 코로나 시국에 더 가수들을 갈아 먹고 있듯이 괴롭히고 또한 돈 독촉을 하며 괴롭히고 있습니다.
홍보를 한다면 정말 제대로 된 곳에 홍보를 하시고 방송 한번을 더 나가셔야 합니다.
말도 안되는 방송에 나가서 SNS 자랑하게 되면 내 가족 혹은 친지 친구들이 보면 좋게 보는 이미지가 없으니깐요
홍보 되는곳 이 송튜브&포유의 음악다방 함께 열심히 홍보 해드리겠습니다.
요즘은 자기 피알시대에 맞게 해봅시다^^
늘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화이팅하십시오 여러가수 선후배님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