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곳을 알게 되어 영광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가수들이 넘쳐나는곳인 이 세상이 참 무섭기도 두렵기도 합니다.
저도 한때 가수가 꿈이였지만 가수를 꿈을 일찍접은 이유가 음반제작을 하면서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있지만
퀄리티도 없는 곡을 이름도 없는 무명에게 비싼값에 곡을 주고 파는 얌체 작곡가들이 몇몇 있고 또한 그걸 무명가수의 대부라는 박거열, 박영수(자칭 TBC[대구SBS]부장이라고 거짓말 하고 있습니다.), 이상웅, 전영월 등 에게 돈 작업비 목적이라면서 적게는 10만원에서 명절비, 생일비, 홍보비를 등등 요구하고 있습